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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REport/건강하기5

[장건강] 챙기려면 식품과 프로바이오틱균 도움받기 좋은 세균과 나쁜 세균이 있다는 것 아시나요? 위장부터 대장까지 건강한 장 건강을 위해선 소화기관에 살고 있는 각종 세균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건강의 향상은 신체 내부에 있는 세균들의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s) 들어 보셨나요 좋은 세균의 성장을 자극해 인체에 좋은 영향을 주어 건강에 효과를 주는 살아있는 균입니다 프로바이오틱스가 풍부한 식품을 섭취하면 면역계와 소화기관을 개선시켜 여러 가지 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우리생활과 가까운 장 건강의 도움을 주는 7가지 식품들을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사과식초 사과식초는 탄수화물이나 단백질과 지방을 소화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것을 알려져 있습니다 저온 살균을 하지 않은 천연 발효의 사과식초는 산도의 균형과 장 건.. 2020. 4. 4.
남얘기가 아니였네?, 머리카락 [탈모] 예방 파헤치기 탈모는 남녀를 가리지 않고 큰 고민이 될 수 있어요 사회적으로 심리적으로 힘든 상황을 줄 수 있는 탈모 고민 저번 포스팅에서는 탈모의 원인 중 하나인 생활 습관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머리카락 [탈모] 원인 파헤치기, 남얘기가 아니였네? 탈모는 남녀를 가리지 않고 큰 고민이 될 수 있어요 특히 젊은 나이 임에도 스트레스로 탈모가 와서 걱정 많으신 분들 계시구요 사실 얼마 전 미용실에서 디자이너 분께서 제 머리를 보시곤 탈모 위험이 있다는.. rejam.tistory.com 불균형적인 식단이나 인스턴트 음식, 술 담배 등도 탈모의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했습니다 음식이 탈모의 원인이 될수 있는 것처럼 반대로 음식으로 탈모 예방과 개선의 긍정적인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비옥한 토양에서 식물이 잘 자라듯이 좋은.. 2020. 3. 23.
남얘기가 아니였네?, 머리카락 [탈모] 원인 파헤치기 탈모는 남녀를 가리지 않고 큰 고민이 될 수 있어요 특히 젊은 나이 임에도 스트레스로 탈모가 와서 걱정 많으신 분들 계시구요 사실 얼마 전 미용실에서 디자이너 분께서 제 머리를 보시곤 탈모 위험이 있다는 말씀을 하시고부터 부쩍 걱정이 늘었습니다. 탈모는 크게 두 가지로 유전적인 탈모와 잘못된 생활습관에서 비롯되는데 평상시 모르고 지나치는 탈모를 유발하는 습관이 많다고 해요 다만 스트레스에서 오는 일시적인 탈모는 진행 상태에 따라 예방과 치료가 얼마든지 가능하다고 합니다 유전적인 탈모 역시 두피와 모발을 잘 관리해주면 탈모를 지연시킬 수 있고요 그럼 우리가 모르고 있었던 탈모를 유발하는 나쁜 습관은 무엇이 있으며 반대로 탈모를 예방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것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탈모에 좋지 않은 생활습관.. 2020. 3. 20.
피쉬콜라겐 효릉 콜라겐이란? 피부를 보호하는 역할로써 진피층의 90프로를 차지하는 중요한 성분 피부의 형태를 유지하고 피부조직을 단단하게 만드는 역할로 피부, 뼈, 관절, 머리카락 등 꼴 필요한 주요 단백질 피쉬 콜라겐은? 동물성 콜라겐보다 상대적으로 입자가 작은 저분자로 흡수가 빠른 편이다 동물성 콜라겐의 경우 흡수량이 2%에 그치지만 피쉬콜라겐의 경우 84%의 흡수량을 가지고 있다 저분자 피쉬 콜라겐의 효능 1. 노화방지 2. 심혈관 질환 및 피부 탄력 개선 3. 연골 손상 4. 탈모방지 5. 칼슘 손상 방지 6. 몸 안의 노폐물 배출 *저분자 펩타이드, 피쉬콜라겐은 명태껍질 등 어류 비늘에서 추출하는 성분이기 때문에 해산물 알레르기가 있는 사람은 섭취를 주의 해야 하며 과다로 섭취할경우 설사나 메쓰꺼움을 유발 할수.. 2020. 3. 9.
[면역력]과 코로나 완치 루머? 모두의 바람과는 달리 연일 증가하는 확진자 보도는 심각해져만 가네요 대응방법은 아직도 평상시 마스크를 착용하고 가급적 외출을 삼가고 손을 깨끗이 씻으라는 것? 그런데 항간에 떠도는 코로나19 완치 사례 이야기 들어보셨나요? 다음의 내용과 같습니다 1주치의는 면역체계를 높이기 위해 수액을 통하여 몸의 수분을 원활하게 공급하였다 2수면활동을 충분히 할수있도록 소량의 수면제도 넣었다 3환자의 음식도 가급적 소화가 잘되는 식물성 위주로 섭취하게 하였다 4체온을 따듯하게 유지시키기 위하여 실내온도도 다른 병실에 비하여 2도 정도 높였다 정확한 사실인지 확인은 할 수 없지만 내용을 보면 약물이나 특별한 방법이 아닌 환자의 면역력을 증가시키는 방법으로 완치의 도움이 되는 성과를 보았다고 말하는 것 같습니다 초기 보도.. 2020. 3.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