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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REport/공유하기5

치킨을 셀러드에 빠트려 먹자[에어프라이] 샐러드란? 샐러드 각종채소나 과일이 들어간 차가운 음식들을 섞어 놓은것을 말하고 문화어로는 쌀라드라고 칭한다 샐러드라는 이름은 같은 뜻을 가진 프랑스어 salade에서 유래 되었으며 더 거슬러 올라간다면 "소금기가 있는"을 뜻하는 라틴어 salata에서 비롯하였다고 합니다 어떠한 나라에서는 샐러드 간장이나 시즌 소스(season sauce)도 샐러드라 부른다. 일반적으로 고기, 생선, 파스타, 치즈, 견과류를 음식 위에 마요네즈와 함께 뿌려 먹고 주로 주가 되는 음식을 먹기에 앞서서 대접을 한다 샐러드의 재료와 드레싱에 따라 그 종류는 다양하다 샐러드 드레싱? 드레싱이란 샐러드 소스를 부르는 말이며 사람들과 문화에 따란 종류는 천자 만별이다 양식에서는 기본으로 비네그래트, 크리미 드레싱 있는데 우리가 보.. 2020. 3. 17.
포테토 칩은 벨기에가 시초?[에어프라이] 포테토 칩? 프렌치프라이? 껍질을 벗긴 감자를 먹기좋게 잘라 기름으로 튀긴 요리로 켑첩의 달콤함과 감자의 고소함을 맛볼수 있고 햄버거와 익숙하고 우리는 감자튀김 줄여서 감튀라 부릅니다 감자튀김은 비슷하면서 같은 음식이지만 각기 다른 이름이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우리가 아는 길쭉한 모양의 감자튀김의 경우는 영국식 영어로는 Potato chip(s) 미국식 영어로는 French fries라 표기합니다. 프렌치프라이?는 프랑스음식? 프렌치 프라이의 이름의 프렌치로 프랑스가 기원이라는 의견이 있습니다만 프랑스식으로 튀겼다(fried in the French manner)'는 의미에서 비롯됐다는 설이 있습니다 정작 프랑스에서는 프리트(frite)라고 불리고 있으며 유럽등에서는 벨기에가 기원이라고 하는 설이 가장 일.. 2020. 3. 15.
누런 묵은쌀 흰밥으로 변신[식초] 끝나가는 주말 잘 보내셨는지 모르겠네요 보통 때라면 가까운 지인들과 작은 모임이나 맛있는 외식 하셨을 텐데 요즘은 외출을 자제하시고 집에 계신분들 많으 실 것 같아요 저도 모임들도 많이 취소되고 오늘 집에서 방콕하고 있었답니다 그런데 햇반이 다 떨어졌더라고요ㅠㅠㅠㅠ 바빠서 미리 주문을 못했네요 저는 편의성 때문에 햇반을 이용하는데요 처음부터 햇반을 이용한 건 아니었어요 혼자 독립하게 되면서는 종종 갑작스런 약속으로 집을 비우고외식할 경우가 생기는데 그러다 보니 밥통에 남겨진 오래된 밥을 버릴 순 없고 먹게 되더라고요 그러다 보니 밥을 짓기보다는 그때그때마다 햇반을 이용하게 됐어요 공감하시려나요~ 평소엔 배도 잘 안 고프다가 배가 너무 고픈데 밥이 없을 때 말이에요 때마침 라면까지 떨어져서 나갈까 하다가 .. 2020. 3. 2.
좋은 치약은 초록색줄? [거짓 치약구별법] 바로알기 좋은 치약 구별법이라고 들어 보셨나요? 어느 날 지인과 식사 중에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다가 나온 이야기였어요 좋은 치약을 구별하는 방법 요즘 많이들 들어보셨을꺼같아요 치약 용기 뒷면에 짧은 세로줄에 색깔로 구별할 수 있는 비교적 간단한 방법인데요 내용은 뒷면 세로줄 색이 초록색은 좋은 성분으로만 이루어진 치약 검은색은 좋지 않은 성분이 일부 섞인 치약 평소에 양치질 하면서 치약의 성분까지 보긴 힘들자나요 잘모르는 부분이기도 하구요 굉장히 유용한 정보구나 싶었어요 한편으론 치약들의 성분이 좋고 나쁨을 생각해 본적이 없었던 터라 노골적으로 색깔로 표시한다는 것이 조금 의아하긴 했답니다 일단 지금 집에서 가족들과 사용하는 치약이 너무 궁금했습니다^^; 집에서 쓰고 있는 두 종류의 치약인데요 정말 뒷면의 얇은.. 2020. 2. 22.
갤럭시로 에어팟 [볼륨멕시멈] 자꾸 문제라면? 어머니께 블루투스 이어폰인 에어팟을 선물해 드렸어요 워낙 저도 편하게 쓰고 있었고 가끔 쓰시더라도 이 편리한 세계를 알려드리고 싶었죠 요즘 가성비 좋은 블루투스 이어폰이 많이 있다고 해요 그런데 보통 다른 블르투스 이어폰은 커널형이 많이 있더라고요 착용도 어색하실 것 같고 귀에 피로감이 쌓여 안 좋을 것 같아서 조금 비싸지만 에어팟을 선택하였습니다 착용샷도 개인적으로 제일 이쁜 것 같아요 사용법은 그래도 페어링이 잘되어서 비교적 사용은 쉽게 하셨어요 어머님도 무척 신기해하셔서 뿌듯했답니다 그런데 며칠 쓰시더니 자주 안 쓰시는 것 같아서 여쭈어보니 볼륨 조절이 익숙지 않으셔서 불편을 겪고 계시더라고요 한 번은 엄청 큰 볼륨에 놀라신 적도 있다 하시고요 그래서 박스체로 고이 보관하고 계셨습니다 문제른 해결해.. 2020. 2.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