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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STory20

[소오름]프리드리히 실러 술이 들어가면, 이상한 것이 나온다. When the wine goes in, strange things come out. 프리드리히 실러 / Friedrich von Schiller 2020. 3. 17.
2022년까지[마블시리즈]정주행 마블 스튜디오의 사장인 케빈파이기가 페이즈 1부터~3을 (아이언맨1~ 스파이더맨 파 프롬 홈)을 인피니티 사가로 통칭하였는데요 마블페이지1부터 3편부터 정리된 인피니티 사가가 궁금하시다면 아래 페이지를 참고하세요 집돌이 [마블시리즈] 정주행 요즘 외출 많이들 안 하시죠 문화생활 역시 주춤 하실 거 같아요 극장가도 코로나19 여파로 16년 만에 관객수와 매출은 최저치라고 합니다 저도 집에서 요며칠 영화 몇 편을 봤는데요 마블 시리즈 몇 편을 시청했.. rejam.tistory.com 페이즈4는 인피니티 사가의 이후 이야기가 될 것입니다 엔드게임의 결말로서 인피니티 스톤과 관련된 이야기는 종료되었기때문에 새로운 이야기로 전개되어 우리에게 찾아올 것을 예고했습니다 이에 대하여 마블은 향후 5년간의 계획을 이미.. 2020. 3. 16.
[뼈맞기]랜스 암스트롱 고통은 잠깐이다. 포기는 영원히 남는다. Pain is temporary. Quitting lasts forever. 랜스 암스트롱/Lance Armstrong 2020. 3. 15.
[뼈맞기]빈센트 반 고흐 무엇을 시도할, 용기도 없으면서 멋진 삶을 바란단 말인가. What would life be if we had no courage to attempt anything 빈센트 반 고흐/Vincent Van Gogh 2020. 3. 13.
[뼈맞기]폴 부르제 생각하는 대로 살지 않으면, 결국에는 사는 대로 생각하게 된다. One must live the way one thinks or end up thinking the way one has lived. 폴 부르제/Paul Bourget 2020. 3. 10.
[뼈맞기]마하트마 간디 게으름은, 즐겁지만 괴로운 상태다. 우리는 행복해지기 위해 무엇인가 하고 있어야 한다. Indolence is a delightful but distressing state; we must be doing something to be happy. 마하트마 간디/Mahatma Gandhi 2020. 3. 8.
[뼈맞기]알랭 드 보통 다른 사람들이 날 어떻게 생각할까에 대한 불안에 대해서, 이점을 기억하세요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거의 없으며, 일부는 당신을 싫어할 수 있으며 그리고 거의 대다수의 사람들은 당신에게 관심을 두지 않습니다. For paranoia about ‘what other people think’: remember that very few love, only some hate – and nearly everyone just doesn’t care. 알랭 드 보통/Alain De Botton 2020. 3. 5.
[갬성주의]아이유-밤편지 아이유의 밤편지 많이들 좋아하시는 노래 중 하나 일거에요 잔잔한 멜로디에 서정적인 노랫말 그리고 아이유의 목소리까지 더해서 듣고 있으면 마음 속 감정을 두드리는 곡이죠 첫 소절 시작부터 마음이 잔잔해진다고 할까요~ 남자인 저도 가끔 들으면 센치해져서 2번 3번 다시 재생하는 곡이랍니다 IU(아이유) _ Through the Night(밤편지) 2017년 발매한 곡이에요 정규 4집으로 가장 먼저 공개한 곡입니다 멍하니 음악을 듣다가 우연히 나온 밤편지 노래. 문득 가사를 보고 싶어졌어요 그리곤 새로 알게 된 사실은 이 노래는 아이유가 직접 작사의 참여한 곡이었네요 사랑의 빠진 황홀한 감정을 담아서 가사를 적었다고 하죠 한밤중 사랑하는 사람을 떠올리고 그에 대한 애틋한 사랑의 감정을 떠올렸다고 합니다 아이유.. 2020. 3. 5.
[뼈맞기]알버트 아인슈타인 미친짓이란. 매번 똑같은 행동을 반복하면서 다른 결과를 기대하는 것이다. Insanity: doing the same thing over and over again and expecting different results. 알버트 아인슈타인 / Albert Einstein 2020. 3. 4.
집돌이 [마블시리즈] 정주행 요즘 외출 많이들 안 하시죠 문화생활 역시 주춤 하실 거 같아요 극장가도 코로나19 여파로 16년 만에 관객수와 매출은 최저치라고 합니다 저도 집에서 요며칠 영화 몇 편을 봤는데요 마블 시리즈 몇 편을 시청했어요 장르의 특성상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마블영화죠 종종 TV영화 채널에서 방영을 하면 리모콘을 멈추고 보게 돼요 이미 봤던 영화에도 불구하고 스토리나 화면 자체가 만화책을 보듯이 편하게 볼 수 있고 볼 때마다 두 번 세 번 감탄하며 보게 되는 액션의 몰입감 때문 일 거예요 그래서 저처럼 집에서 혹시 마블 시리즈 정주행 하시는 분들 계시다면 시리즈 순서 알려드릴게요 스토리 상관없이 봐도 되지만 중요하게 맞물리는 스토리도 있으니 순서대로 보시면 장면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되실까 정리해봤어요 그리고.. 스.. 2020. 3. 2.